반려견·반려묘 주요 질병 조기 발견 및 가정 내 건강 체크리스트 강아지와 고양이는 통증이나 아픔을 숨기려는 본능이 강합니다. 보호자가 질병의 초기 신호를 놓치지 않고 조기에 발견하는 것은 아이들의 수명을 늘리고 삶의 질을 유지하는 데 무엇보다 중요합니다.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주요 질병의 대표 증상과 집에서 매주 간단히 체크할 수 있는 건강 체크리스트를 정리해 드립니다. 1. 반려견·반려묘 흔한 주요 질병과 신호 ① 슬개골 탈구 및 관절 질환 (주로 반려견) 주요 증상: 한쪽 다리를 들고 걷거나 절뚝거림, 소파나 침대에 오르기 주저함, 다리를 만졌을 때 깽하는 소리를 냄, 걸음걸이가 오리처럼 흔들림. 원인: 유전적 요인, 실내 미끄러운 바닥, 비만, 과도한 점프 행동. ② 만성 신부전 / 신장 질환 (주로 반려묘 및 노령 동물) 주요 증상: 음수량과 소변량이 급격히 증가함(다뇨/다음), 체중 감소, 구토, 식욕 부진, 구강 내 악취(뇨독증 냄새). 특징: 신장 기능의 70% 이상이 손상될 때까지 외견상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으므로 조기 검진이 필수적입니다. ③ 치주 질환 (치은염 및 치주염) 주요 증상: 입 냄새가 심해짐, 잇몸이 붉게 붓거나 피가 남, 사료를 씹다 떨어뜨리거나 한쪽으로만 씹음, 입 주변을 만지는 것을 거부함. ④ 하부 요로계 질환 (FLUTD / 방광염 및 결석) 주요 증상: 화장실에 자주 가지만 소변을 못 봄, 소변을 볼 때 울부짖거나 통증 호소, 혈뇨, 화장실 외 장소에 배변 실수. 주의: 요도 폐색이 일어날 경우 24~48시간 이내에 급성 신부전 및 생명의 위협이 올 수 있는 응급 상황입니다. ⑤ 내분비 질환 (당뇨병, 쿠싱/합성 증후군, 갑상선 질환) 주요 증상: 밥을 잘 먹는데도 살이 빠지거나 반대로 복부만 팽창함, 털이 대칭적으로 빠짐, 무기력증, 음수량 및 배변량 급증. 2. 가정 내 1분 건강 체크리스트 (Self Checklist) 매주 한 번씩 아래의 체크리스트를 통해 아이의 상태를 점검해 보세요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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